30년 부평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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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원장이 직원함께 손님의 머리를 손질 하고 있다. 지금도 점심 거르기가 일쑤라 미용실 안쪽에는 아예 밥을 할 수 있는 부엌으로 꾸며져 있다. ⓒ김갑봉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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