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
리스트 보기
닫기
6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타사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단청이 마치 마지막 기운을 뽑아 붉은 빛을 한껏 내뿜으며 말라가고 있는 단풍잎처럼 다가선다 ⓒ이종찬 2008.12.04
×
수타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