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점심
리스트 보기
닫기
1099
/
135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차가운 점심
4일 홍정옥 할머니는 차갑게 식은 밥을 먹으며 "그래도 나오야지 어떻게 혀, 돈 벌어야지 나도 먹고 살지"라며 입가로 젓가락을 옮겼다. ⓒ정대희 2008.12.04
×
차가운 점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