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당분간 중단, 눈물 흘리는 박상학 대표
리스트 보기
닫기
230
/
310
캡션
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북전단 당분간 중단, 눈물 흘리는 박상학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운데)와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오른쪽)가 5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뒤 최근 남북관계 경색을 불러온 대북 전단지(삐라) 살포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박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두 대표가 입장을 밝힌 뒤 단체 회원들에게 송구하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남소연 2008.12.05
×
대북전단 당분간 중단, 눈물 흘리는 박상학 대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