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인천사회포럼 '이주민섹션'의 토론회를 마치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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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인천사회포럼 '이주민섹션'의 토론회를 마치며 기념촬영
앞의 우측부터 태국 다문화 강사인 펀핏시팍티 씨, 일본 다문화강사인 나카사토 씨, 그 옆뒤에 한국 이주노동자 인권 센터내 다문화 지원팀장이고 박이스라르 씨의 부인인 박영금 씨, 그 앞의 모자를 쓴 기자, 그리고 베트남 다문화강사인 유티미하 씨, 그 뒤에 네팔출신의 고팔 씨, 그리고 좌축에서 두번째에 파키스탄출신의 박 이스라르 씨, 그 옆은 사랑마을이주센터의 김칠수 소장님이다. ⓒ야마다다까꼬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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