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로망이었던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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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망이었던 외갓집.
친할머니에게 딸은 “쓰잘대기 읍는 지지배”인데 반해 외할머니는 “에구 이쁜 내새끼”였다. 지금은 두 분 모두 그리운 할머니지만... ⓒ고의숙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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