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황톳길 들판을 걷다가...
리스트 보기
닫기
3
/
1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남도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황톳길 들판을 걷다가...
남도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황톳길 들판을 걷다가 지칠 무렵이면 마을이 나온다. 그 마을에는 정자나무가 있고 구수한 사투리가 있다. 인정도 넘친다. 사진은 '슬로시티'로 지정된 담양군 창평면 거리다. ⓒ이돈삼 2008.12.09
×
남도에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황톳길 들판을 걷다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