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공광규
리스트 보기
닫기
12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 공광규
"시가 사람의 삶에 재미와 감동과 이익을 주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생명력을 유지해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공광규 시인 ⓒ이종찬 2008.12.11
×
시인 공광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