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사진 왼쪽)과 추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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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사진 왼쪽)과 추승균
'캡틴'으로 불리는 추승균과 달리 덕아웃에서의 서장훈은 분위기메이커의 역할을 전혀 하지못한다 ⓒ전주 KCC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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