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에 싸여 한강변을 걷고 있는 순례단.
리스트 보기
닫기
1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침묵에 싸여 한강변을 걷고 있는 순례단.
소란한 세상을 향해 순례단이 택한 화법은 침묵이었다. 침묵은 오히려 소음을 뚫고 사람들 가슴에 도달해 진동처럼 울림을 준다. ⓒ김성희 2008.12.19
×
침묵에 싸여 한강변을 걷고 있는 순례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