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만의 투쟁이 아니다. 전 조합원의 투쟁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863
/
86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집행부만의 투쟁이 아니다. 전 조합원의 투쟁이다"
집회 사회를 맡은 노조 김득중 조직실장이 "자유 발언"이나 "질문"을 할 생각이 있으면 마이크를 사용하라고 기회를 주자, 즉석에서 두 명의 조합원이 마이크를 잡고 발언에 나섰다. 함봉득 씨와 김정관씨가 바로 그들. 사진은 함봉득씨가 발언하는 모습. ⓒ김용한 2008.12.22
×
"집행부만의 투쟁이 아니다. 전 조합원의 투쟁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