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책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과 책
무늬로 만든 꽃을 헌책방 문간에 붙인 헌책방 집 따님이자 일꾼은, 꽃냄새와 함께 책냄새를 우리 몸과 마음에 고이 담아 놓을 수 있으면 즐겁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살포시 우리들한테 건네어 줍니다. ⓒ최종규 2008.12.23
×
꽃과 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