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법정 앞에서 김형근 교사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숙...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호 법정 앞에서 김형근 교사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숙...
3호 법정 앞에서 김형근 교사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숙 학부모. “우체통은 원래 빨간색인데 오죽했으면 파란색으로 바꿨겠느냐.”라는 말이 죽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조종안 2008.12.23
×
3호 법정 앞에서 김형근 교사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