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08년이여, 안녕!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08년이여, 안녕!
쪽방촌 주민들이 힘든 살림을 쪼개 성금을 내놨다는 가슴 훈훈한 SBS 기사가 가슴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이종찬 2008.12.28
×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2008년이여, 안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