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아늑한 악양면을 떠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36
/
14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포근하고 아늑한 악양면을 떠나다
곳곳에 펼쳐진 너른 들, 좁지도 넓지도 않은 길,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는 산들을 두고 하동을 떠나는 마음은 참 아쉽기만 했다. ⓒ조혜원 2009.01.15
×
포근하고 아늑한 악양면을 떠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