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 테러>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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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닛 테러> 한 장면
'지금까지의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고 싶다'던 체리의 꿈은 '넌 나에게 영원한 비둘기야!'라고 말하는 레이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켜준다. 이 영화에서 로드리게즈 감독은 여자를 사랑한다. 체리뿐 아니라 의처증 남편에게 학대받으며 한 병원에서 일하는 다코타. 그녀 또한 질기고 힘든 여정을 소화해낸 몇 안 되는 주력인사들 중 하나다. ⓒ디멘션 필름스, 로드리게즈 인터내셔널 픽쳐스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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