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명필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현판. (오른쪽) 퇴계 이황이 쓴 광명실 현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누각식으로 지어진 광명실은 동서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광명(光明)은
 

(사진 왼쪽) 명필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현판. (오른쪽) 퇴계 이황이 쓴 광명실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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