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읽기
리스트 보기
닫기
29
/
3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읽기
안경을 써야 겨우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아줌마들은, 당신 스스로 책을 즐기도록 시간을 따로 뺄 만한 겨를이 없이 여태까지 살아오셨습니다. 시읽는잔치는 당신들 스스로를 기리는 자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최종규 2009.01.22
×
시읽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