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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청개구리 일기장>을 낸 시인 정송화 님(68)은 당신 손자를 데리고 시읽는 잔치에 왔습니다. 시를 쓴 사람도 시를 읽는 사람도, 서로한테 기쁨과 축복이 되는 자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최종규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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