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석조불감(보물 제797호) 앞에서.
리스트 보기
닫기
40
/
8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운주사 석조불감(보물 제797호) 앞에서.
석조불감은 두 부처가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 있어 창조의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김연옥 2009.01.23
×
운주사 석조불감(보물 제797호) 앞에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