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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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폭력살인진압 규탄 및 MB악법 저지 제 정당·시민사회단체·각계인사 공동기자회견'에서 "용산 철거민 참사 영상을 보며 밤새 펑펑 울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고 있다. ⓒ권우성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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