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정육점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형제정육점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형제정육점 앞 18번 버스 종점. 이 언덕을 매일 같이 오르내리며 십정동 사람들은 하루 하루 삶을 이어 갔다. ⓒ김갑봉 2009.02.02
×
형제정육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