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자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부자
나씨 보다 2년 먼저 정육점일을 시작한 그는 "지금도 이 동네 지나다 보면 나는 몰라도 우릴 알아보는 사람들이 먼저 와서 인사 건넨다"고 말했다. 그가 쥐어준 덤으로 행복했던 십정동 사람들이다. ⓒ김갑봉 2009.02.02
×
김부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