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부평지킴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0년 부평지킴이
나하나정육점 주인 나종백(63)씨와 김부자(60)씨는 30년 넘게 정육점과 식당을 운영하며 십정동 18번 종점을 지키고 있다. 사진은 나종백 씨. 그는 지금 매일 고기를 고르러 직접 경매시장에 나간다. ⓒ김갑봉 2009.02.02
×
30년 부평지킴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