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장면. 소설...
리스트 보기
닫기
51
/
10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장면. 소설...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장면. 소설가 펄 벅이 한국에 와서 사람이 소의 짐을 나눠 지고 오는 장면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감독은 덧붙였다. (시사IN 인터뷰 중에서) ⓒ스튜디오느림보 2009.02.12
×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가장 아끼는 장면. 소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