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다 다른' 우리 말 이야기를 띄우려고 하나하...
리스트 보기
닫기
203
/
2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날마다 '다 다른' 우리 말 이야기를 띄우려고 하나하...
날마다 '다 다른' 우리 말 이야기를 띄우려고 하나하나 갈피를 잡아 놓습니다. 모르는 누가 보면 '난수표'가 아니냐고 생각할 텐데, 제가 쓰는 글을 옳게 여미려고 용을 쓰는 몸부림입니다. ⓒ최종규 2009.02.16
×
날마다 '다 다른' 우리 말 이야기를 띄우려고 하나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