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경씨가 운영하는 '문자향'으로 김지하 시인의 시...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두경씨가 운영하는 '문자향'으로 김지하 시인의 시...
김두경씨가 운영하는 '문자향'으로 김지하 시인의 시가 적혀있다.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은 혼자 차지하지 않듯 밥은 함께 나눠서 먹어야 하는 것. 별을 함께 보듯이 밥은 함께 먹어야 하는 것 입니다"라는 글귀가 보인다. ⓒ오문수 2009.02.22
×
김두경씨가 운영하는 '문자향'으로 김지하 시인의 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