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리스트 보기
닫기
303
/
5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당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열린 '용산참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각계 시국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유가족과 국민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직접 사과' '국정조사 및 특검 도입을 통한 진상규명' '김석기 등 경찰책임자 구속처벌' '사망자,부상자,철거민에 대한 대책 마련과 구속자 석방'을 촉구했다. ⓒ권우성 2009.02.24
×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