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아끼던 수동 타자기로 집자한 <기형도 전집>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인이 아끼던 수동 타자기로 집자한 <기형도 전집>이...
시인이 아끼던 수동 타자기로 집자한 <기형도 전집>이라는 글씨체는 이제 기형도의 상징이 되었다. 친필로 똑바로 쓰다가 타자로 된 시를 읽고 시인이 몹시 흐뭇해 했다는 일화를 생각하게 만드는 현수막이다. ⓒ오승주 2009.03.07
×
시인이 아끼던 수동 타자기로 집자한 <기형도 전집>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