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인 김재홍소방장과 굳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생명의 은인인 김재홍소방장과 굳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혜진 구조사와 한팀을 이뤄 나를 구조한 김재홍 소방장은 나를 구조시 근무하던 전주의 덕진소방서에 다시 근무를 하고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서치식 2009.03.15
×
생명의 은인인 김재홍소방장과 굳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