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겨레하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천겨레하나
인천겨레하나 박경수 사무부처장. 박 부처장은 "인천은 분단의 아픔이 많은 도시지만 2004년 지자체로써는 처음으로 6.15공동선언 4주년 기념 우리 민족대회를 개최했고, 2005년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북측 응원단을 맞이하기도 했고, 최근도 북측과 교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갑봉 2009.03.30
×
인천겨레하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