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던 신부 '상현'(송강호)이 수혈로 인해 뱀파이...
리스트 보기
닫기
199
/
20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존경받던 신부 '상현'(송강호)이 수혈로 인해 뱀파이...
존경받던 신부 '상현'(송강호)이 수혈로 인해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 '태주'(김옥빈)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의 한국영화 <박쥐>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박찬욱 감독, 송강호, 김옥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강호와 김옥빈이 카메라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우성 2009.03.31
×
존경받던 신부 '상현'(송강호)이 수혈로 인해 뱀파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