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나라의 시인! 그러나 반갑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낯선 나라의 시인! 그러나 반갑다.
작가 세브첸코 농노의 아들로 테어나 수많은 고통속에서 살아온 그지만, 그는 우크라이나의 자존심이다. 그 시인을 기리는 추모행사장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김형효 2009.04.02
×
낯선 나라의 시인! 그러나 반갑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