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보낸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군에 보낸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을 군에 보내면서 두번 운다고 합니다. 입대전 자식과 헤어질 때, 그리고 자식의 체온이 남아있는 옷을 받아볼 때 운다고합니다. 하지만, 항상 자식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만은 모든 어머니들이 똑같습니다. 사진은 12년전 3사관학교 유격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필자의 모습. ⓒ김동이 2009.04.04
×
군에 보낸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