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한쪽 방에 모여 있던 80대 중반의 할머니들...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을회관 한쪽 방에 모여 있던 80대 중반의 할머니들...
마을회관 한쪽 방에 모여 있던 80대 중반의 할머니들은 "아무 것도 심기지 않아 놀고 있는 기름진 옥토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농사 안 짓고 매일 노는 우리 같이 팔자 좋은 늙은이들이 어디 있어"라고 씁쓸하게 웃었다. ⓒ이화영 2009.04.12
×
마을회관 한쪽 방에 모여 있던 80대 중반의 할머니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