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성리 주민인 한 할머니가 "나물을 캐러 간다"며 발...
리스트 보기
닫기
5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성리 주민인 한 할머니가 "나물을 캐러 간다"며 발...
두성리 주민인 한 할머니가 "나물을 캐러 간다"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터전 수호하여 고향에 살리라'는 문구가 아직도 선명하다. ⓒ이화영 2009.04.12
×
두성리 주민인 한 할머니가 "나물을 캐러 간다"며 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