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장애우들을 데리고 파크골프를 하고 뒤늦게 도착하는 김완준씨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창에서 장애우들을 데리고 파크골프를 하고 뒤늦게 도착하는 김완준씨
수영, 나비골프, 파크골프로 이어지는 김완준(46, 전주시 우아동)씨의 모색은 다른 재활우들에게 권유하고 그들을 인도하며 자기자신의 재활에 뛰어난 성취를 보이고 있어, 엠티 참석자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서치식 2009.04.25
×
고창에서 장애우들을 데리고 파크골프를 하고 뒤늦게 도착하는 김완준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