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송사 오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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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 오름 길
마음이 부처요 사람이 부처다란 문구가 선명하다.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마음처럼 모든 역사의 아픔과 상처을 거대한 화해의 용광로로 서로 녹혀야 한다. ⓒ한철희 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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