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서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나선 두 명의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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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서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나선 두 명의 여대생
니꼴라예프에서는 처음 시작되는 한국어 교육이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한국어를 배우겠다고 제일 먼저 나선 학생들이다. 왼쪽이 비까, 오른쪽은 타샤다. ⓒ김형효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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