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 철길을 걷고 있는 타샤와 비까의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저물녘 철길을 걷고 있는 타샤와 비까의 모습
수호믈린스키 국립대학교에 다니는 둘은 단짝 친구다. 그들은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를 비롯해 6개국어를 배우고 있다. 거기다 한국어 교육을 받겠다고 제일 먼저 지원한 학생들이다. 이제 18세 소녀들인 그들의 학구열을 누가 따를까? ⓒ김형효 2009.04.29
×
저물녘 철길을 걷고 있는 타샤와 비까의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