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처럼 포근한 '재미난밥상'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집처럼 포근한 '재미난밥상'
학부모와 교사들은 일을 쉬는 주말에 울력도 뛰고 인테리어에도 힘을 써주었다. 걸려있는 예술품과 메뉴판도 학부모 작품이다. 그래픽디자인이나 편집디자인 일을 하는 분들이 만들었다. 이웃이 함께 식당을 만들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고영준 2009.04.30
×
집처럼 포근한 '재미난밥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