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지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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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인천에 가면 산청에서의 삶 보단 낫겠지 하고 올라 왔지만 그 덕에 오히려 고생만 원 없이 했단다. 친정 어머니와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바구니에 이고 노점 일을 처음 시작 했던 날. 설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냈던 그는 어느덧 이 지역 상인들의 어머니가 됐다. ⓒ김갑봉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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