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와 민요를 불러준 황세희 선생과 임소연 학생
리스트 보기
닫기
88
/
13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판소리와 민요를 불러준 황세희 선생과 임소연 학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사랑의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사람은 오늘의 공연을 통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강성구 2009.05.08
×
판소리와 민요를 불러준 황세희 선생과 임소연 학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