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시멘트와 돌담에서 마른 이끼를 보고 있는 아이들
리스트 보기
닫기
5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골목길 시멘트와 돌담에서 마른 이끼를 보고 있는 아이들
바짝 말라 비틀어진 이끼를 조금씩 떼어 집으로 가져갔다. 하룻밤 동안 물에 담가 놓으면 파릇파릇 살아날 거라고 일러 주었다. 아이들 믿기지 않은 듯 하지만 정말 그렇다. ⓒ한희정 2009.05.14
×
골목길 시멘트와 돌담에서 마른 이끼를 보고 있는 아이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