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양반, 엊그제도 사진 이러이런 거 메고 찍으...
리스트 보기
닫기
7
/
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진사 양반, 엊그제도 사진 이러이런 거 메고 찍으...
“사진사 양반, 엊그제도 사진 이러이런 거 메고 찍으러 다닌 사람 많던데. 그 사람들이 우리도 찍고 화분도 찍고 그러더라고.” “네, 그렇군요. 요새는 골목길 찍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제가 찍은 사진도 한번 보셔요.” “오매, 사진이 작품이네. 우리가 그냥 볼 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사진으로 담기니까 아주 멋있네.” 아무렴요. 멋지게 살아가는 분들 삶자락은 누가 사진으로 담든 멋질 수밖에 없는걸요. ⓒ최종규 2009.05.18
×
“사진사 양반, 엊그제도 사진 이러이런 거 메고 찍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