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문!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하늘 문!
하늘을 보았고, 허공이라 말하는 공중이 결코 허공이 아닌 무수한 의미로 채워져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두시영 선생님께서 저 그림을 이메일로 보내주셨다. 그런데 오늘은 오월의 그리움과 아픔으로 보이기도 한다. ⓒ김형효 2009.05.18
×
하늘 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