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 작, <한겨울에는 얼음을 깨고 시린 손 불어가며 빨래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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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작, <한겨울에는 얼음을 깨고 시린 손 불어가며 빨래를 해야 했습니다>
어릴 적, 철이 없어 어머니들이 저렇게 빨래하면 손이 안 시린 줄 알았지요. ⓒ임현철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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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 작, <한겨울에는 얼음을 깨고 시린 손 불어가며 빨래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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