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부모와 함께 온 초등학교 학생이 분향소 앞에 켜진 촛불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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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부모와 함께 온 초등학교 학생이 분향소 앞에 켜진 촛불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이 어린 학생은 "나라을 위해 애를 너무많이 쓰셨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노대통령님이 하늘나라 가셔서 편하게 쉬시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안서순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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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저녁 부모와 함께 온 초등학교 학생이 분향소 앞에 켜진 촛불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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