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사태 그 책임이 어디 있는지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 ! 언론이 정도를 걷지 못할 때의 결과를 지금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이대로 추모와 슬픔만으로 끝낼 것인가? 이 더러운 환경을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이대로 물려 줘야 할까요? 아주 작은 것이지만 차에 위의 그림을 붙혀 다니기로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嘲(조롱할 조)仲(버금 중)同(한가지 동)이고요 그림은 XX개의 그림입니다. ⓒ순망치한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