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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가 끝났는데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故 노무현 던 대통령의 살아생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부산시민의 모습이다.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 휴~~~~~~머라고 말할 기운도 없네요. 마치 내가 잘못해서 저세상으로 보낸 느낌이 듭니다. 한동안 목에 음식물이 넘어가지가 않을 것 같네요 라는 한아무개(64)씨의 말이다. ⓒ이용철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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